처음 계정 생성하여 열하루 남짓 혼자서 마을 알차게 키우느라 고군분투하던 와중에, 우여곡절 끝에 24서버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플레이 중인 한국인 게이머들을 몇몇 알게 되었다. 아직 비슷한 처지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마을 한개 가지고 낑낑대고 있는 분들도 있는 반면, 마을을 수십개 거느리고, 외국인들의 부족에 소속하여 나름대로 랭커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분들도 있었다.
내가 시작한 지역인 대륙 K5, 무척이나 변두리 지역이다. 코어 지역에서 한참 떨어졌고, 멋모르고 후발주자로 뛰어든 사람이나, 코어에서 밀려나 새로 시작한 재활 플레이어들의 요람지역인지라, 아직까진 가까운 거리에선 3~4천점대 마을을 찾는 것도 어려운 정도로 현재까진 비교적 미개척 지역이다.
시작한지 열하루 만에 1300대 마을로 성장했다. 점수만 따져서는 꽤 느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방병합 2천에 정탐 200기, 그리고 기마 360기를 보유하고 안정적인 동줍환경을 구축해가며, 장벽 또한 만렙에 가깝게 찍은 것에 비하면 꽤 알차게 성장한 것이 아닐까 스스로 판단을 해보지만, 국내서버 기준으로 따지면 개념 플레이어들은 꽤 많은 사람들이 이러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주변에 7*7을 살짝 벗어난 지역에 드문드문 보이는 2천점대 이상의 플레이어들을 주시할 필요가 있어서 간혹 TWPlus.org 에 들어가서 해당 마을 성장추이 그래프 분석도 해보지만, 성장속도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내 쪽이 더 앞선것 같다. 물론 마을 점수 대비 방병 비율을 변태적으로 2.5 내지 3 유지하며 가는 것이라면 무척이나 무서울 노릇이지만, 설마 그럴 정도의 플레이어들일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미국서버가 국내서버 분위기에 비해 좀 널널하고 허접하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무서운 개념 플레이어들은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분명 경계의 끈을 놓고 있으면 안되겠지. 7*7 안에서 죄다 허접이라고 허리띠 풀러놓고 배째영농에 패노 짓을 하다보면 분명 어이없이 먹히고 재시작 위기에 놓이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니 말이다.
마을 점수 천점 대에 이를 때까지 총 3개 부족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 며칠 지나자 한 부족은 초청을 철회했지만, 끝까지 초청장을 철회하지 않은 부족 두군데는, 오늘 굳은 맘을 먹고 Reject 눌러버렸다. 아무리 이리 재고 저리 재보아도 내게 썩 별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이지 않는 부족들이기 때문이었다.
대륙 내에서 가입할만한 좀 쎄보이는 부족이 두 군데 정도 보이고 있다. 부족이 강하다는 뜻은, 아무래도 구성원들이 열심히 플레이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테지. 그 중 한 부족은 가입조건이 최저 2천점 이상으로 못박고 있었다. 그리고 대륙내 랭커 부족은 대부분 커뮤니티와 부족원 간의 관계를 중시하고, 열심히 발전하지 않는 부족원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프로필 문구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당연한 처사이다. 그러한 나름대로의 자격요건 기준이 없이 무차별하게 뉴비 부족원을 양산한다면 부족의 몰락은 불보듯 뻔한 것이니 말이다.
부족 가입 가부를 내 쪽에서 물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지만, 어느정도 내 자신 스스로 토대를 닦는 것이 아무래도 우선인듯 싶어서 일단은 보류하기로 했다. 100명도 안되는 부족원 규모 제한이 있는듯 하니, 부족 차원에서는 신규 가입 또한 아무나 받기는 아무래도 꺼려질 것이 분명하니, 십중팔구 이전의 듣보잡 부족들이 가입초청 보내듯이 일정 수준이 되면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그 쪽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대충 마음 속으로는 어떤 부족이 제일 적합할지를 점찍어 두고 있기는 하다. 만약 조만간 그 부족에서 초청의사를 밝힌다면, 별로 거리낄 것 없이 가입 Accept 를 누를 것 같다. 그 순간이 올때까지 일단은 7*7을 벗어나 21*21에서 탑랭커가 되는 것이 우선일 듯 싶다.
지금 장벽은 19까지 예약되어 있고, 창과 검은 내일 오후까지, 기마는 내일 오전까지 예약되어 있다. 내일은 눈물을 머금고 장벽 20 보다는 농가 22를 먼저 찍어야 할 듯 싶다. 벌써 예약병력 포함 인구서플이 90%를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시작한 지역인 대륙 K5, 무척이나 변두리 지역이다. 코어 지역에서 한참 떨어졌고, 멋모르고 후발주자로 뛰어든 사람이나, 코어에서 밀려나 새로 시작한 재활 플레이어들의 요람지역인지라, 아직까진 가까운 거리에선 3~4천점대 마을을 찾는 것도 어려운 정도로 현재까진 비교적 미개척 지역이다.
시작한지 열하루 만에 1300대 마을로 성장했다. 점수만 따져서는 꽤 느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방병합 2천에 정탐 200기, 그리고 기마 360기를 보유하고 안정적인 동줍환경을 구축해가며, 장벽 또한 만렙에 가깝게 찍은 것에 비하면 꽤 알차게 성장한 것이 아닐까 스스로 판단을 해보지만, 국내서버 기준으로 따지면 개념 플레이어들은 꽤 많은 사람들이 이러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주변에 7*7을 살짝 벗어난 지역에 드문드문 보이는 2천점대 이상의 플레이어들을 주시할 필요가 있어서 간혹 TWPlus.org 에 들어가서 해당 마을 성장추이 그래프 분석도 해보지만, 성장속도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내 쪽이 더 앞선것 같다. 물론 마을 점수 대비 방병 비율을 변태적으로 2.5 내지 3 유지하며 가는 것이라면 무척이나 무서울 노릇이지만, 설마 그럴 정도의 플레이어들일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미국서버가 국내서버 분위기에 비해 좀 널널하고 허접하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무서운 개념 플레이어들은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분명 경계의 끈을 놓고 있으면 안되겠지. 7*7 안에서 죄다 허접이라고 허리띠 풀러놓고 배째영농에 패노 짓을 하다보면 분명 어이없이 먹히고 재시작 위기에 놓이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니 말이다.
마을 점수 천점 대에 이를 때까지 총 3개 부족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 며칠 지나자 한 부족은 초청을 철회했지만, 끝까지 초청장을 철회하지 않은 부족 두군데는, 오늘 굳은 맘을 먹고 Reject 눌러버렸다. 아무리 이리 재고 저리 재보아도 내게 썩 별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이지 않는 부족들이기 때문이었다.
대륙 내에서 가입할만한 좀 쎄보이는 부족이 두 군데 정도 보이고 있다. 부족이 강하다는 뜻은, 아무래도 구성원들이 열심히 플레이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테지. 그 중 한 부족은 가입조건이 최저 2천점 이상으로 못박고 있었다. 그리고 대륙내 랭커 부족은 대부분 커뮤니티와 부족원 간의 관계를 중시하고, 열심히 발전하지 않는 부족원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프로필 문구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당연한 처사이다. 그러한 나름대로의 자격요건 기준이 없이 무차별하게 뉴비 부족원을 양산한다면 부족의 몰락은 불보듯 뻔한 것이니 말이다.
부족 가입 가부를 내 쪽에서 물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지만, 어느정도 내 자신 스스로 토대를 닦는 것이 아무래도 우선인듯 싶어서 일단은 보류하기로 했다. 100명도 안되는 부족원 규모 제한이 있는듯 하니, 부족 차원에서는 신규 가입 또한 아무나 받기는 아무래도 꺼려질 것이 분명하니, 십중팔구 이전의 듣보잡 부족들이 가입초청 보내듯이 일정 수준이 되면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그 쪽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대충 마음 속으로는 어떤 부족이 제일 적합할지를 점찍어 두고 있기는 하다. 만약 조만간 그 부족에서 초청의사를 밝힌다면, 별로 거리낄 것 없이 가입 Accept 를 누를 것 같다. 그 순간이 올때까지 일단은 7*7을 벗어나 21*21에서 탑랭커가 되는 것이 우선일 듯 싶다.
지금 장벽은 19까지 예약되어 있고, 창과 검은 내일 오후까지, 기마는 내일 오전까지 예약되어 있다. 내일은 눈물을 머금고 장벽 20 보다는 농가 22를 먼저 찍어야 할 듯 싶다. 벌써 예약병력 포함 인구서플이 90%를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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