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을 60개, 점수는 597,929점. 주변 부족원들에 비해 비교적 마을 확보 면에서 뒤지는 감이 없지 않다. 다행히도 코인을 열심히 쌓아놓아서 노블맨 뽑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충분한, 아니 막대한 코인이 저장되어 있으니, 어찌 보면 참 게을리 플레이를 했다는 반증이기도 할 듯...... 주변 부족원들은 어떻게들 찾아내는지 귀신같이 현게 탄 부족원이나 주변 부족...
ASBO와의 전쟁 이야기로 지금까지의 꽤 많은 포스팅을 장식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ASBO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지난 ASBO와의 전쟁은 완벽한 승리로 결말을 짓게 되었다. 전쟁이 처음 선포될 당시만 해도 ASBO는 BOOB측에 비해 포인트나 마을규모 면에서 다소 우위에 있었지만, =III= 부족과의 연합공격을 통해 Alpha 패밀리까지 ASBO를 거드는 형세를 무난히 극...
현재 시점으로 ASBO 부족은 몰락하고 있다. BOOB과 =III=의 연합공격으로 이제는 그들의 주 본거지마저도 더 이상 안전한 지역이 아닌 곳이 되고 있다. 난공불락이라고 생각했던 mrjs76 마저도 끊임없는 공격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고, 외부 포럼을 통해 그의 휴가대리자가 "BOOB은 탐욕스러우리만큼 잔인하게 공격을 해왔다. Nuke(풀공), Nuke, Noble, Noble, 한도 끝도 없이...
부족전쟁(Tribal Wars)이라는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형태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유닛 한명의 생산이 적게는 1~2분, 많게는 10여분이나 걸리고, 건물 생산이나 업그레이드 또한 몇 시간이 걸리는 등 지긋지긋하게 오랜 기간을 인고의 시간처럼 기다려야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다른 게임들처럼 접속하고 있는 시간 동안 바짝 집중하는 형태가 아닌 잠깐잠깐 접속하여...
ASBO 부족은 예전부터 바바리안 노블러라는 별칭에 걸맞게, 무섭도록 3천점짜리 회광들을 집어삼키는 습성이 있었다. 지난번 PoLS와의 전쟁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15대륙을 ASBO의 마을들로 도배하는 것도 모자라 인근의 4, 5, 14, 6, 16대륙에 이르기까지 찔끔찔금, 마치 저그의 크립이 자라나듯 회광들을 집어삼키면서 세력권을 늘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본래의 ASBO...
부족전쟁이라는 게임이 유닛 하나, 건물 한 등급 올리는데 적게는 1~2분, 많게는 몇 시간이 걸리는 길고도 지루한, 마치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몇 달에 걸쳐서 플레이 하는 듯한 기분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 중도 하차하는 게이머들이 있게 마련이다. 보통 이렇게 중도에 그만두고 현실 세계로 돌아가는 유저들을 현실 게이트를 탄다, 혹은 줄여서 현게 탄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부족...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나니 내 주변에 동줍하기 좋았던 수많은 회광들이 하나 둘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예전에 나에게서 폭탄을 한방 맞고 그로기 상태까지 몰렸다가 부족의 도움으로 기사회상을 한 mooder1과, 이놈을 보호하기 위해 나에게 못된 짓을 했던 infilt가 속한 BANE 이라는 부족의 내 인근 부족원들이 하나같이 주변의 맛난 동줍 대상들을 차례대로 집어삼키고 있...
매일매일 확인해보는 전쟁 상황은 모(母) 부족인 PoLS의 연일 참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고, 15대륙은 빠르게 ASBO에 의해서 장악 당하고 있었다. 5대륙에 주 근거지를 가지고 있던 PoLS2는 상대할 적 분포가 PoLS에 비해 적었던 이유에서였는지, 아니면 ASBO가 PoLS2 보다는 PoLS의 장악에 더 집중을 했던 결과인지 단독적으로 놓고 봤을 때에는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었다. 이...
한동안 평화로운 나날들이 계속 되었다. 아직까진 주변에 마음 편히 약탈 가능한 회광들이 넘쳐났고, 자원이 풍부해지자 보유 마을을 3개에서 4개, 4개에서 5개… 조금씩 늘리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미 5대륙 1위 부족인 PoLS2라는 든든한 부족 실드의 힘이 있기에 주변의 다른 유저들로부터의 일체의 공격 시도 같은 것도 없이 매우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
일전에 내 모든 공격병력을 쏟아 부어 일거에 생광화 프로젝트의 희생양이 됐던 mooder1 유저로부터 슬슬 손실된 자원과 병력을 수확하기 위해 다시 한번 남은 병력을 이용해서 노획을 시도했다. 지난번에 전멸을 시킨 것도 있고 해서 별달리 선 정찰도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하여 그냥 병력을 보냈는데, 보고 로그 화면을 확인하고는 너무 놀라서 할 말을 잊고 말았다. 빨간색으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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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ㅋㅋ 요즘 다시 홈페이지공부를하고있습니다